‘56세’ 채시라, 핫팬츠로 드러낸 늘씬 각선미 [DA★]

입력 2024-07-09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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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채시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e doo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채시라는 5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68년생인 채시라는 올해로 56세가 되었으며, 2000년 한 살 연하의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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