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려한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최근 탄수화물을 끊었음을 밝힌 혜리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에 슬렌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했으며,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