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영탁·홍자, 적수 없는 1위…서대문 전광판 주인공
트로트 가수 영탁과 홍자가 전광판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광판4회차 누적 4주차 투표 (2020.04.27~05.03)에서 영탁은 26만3180 포인트, 홍자는 5만240 포인트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누적 투표수로도 영탁(109만7370포인트)과 홍자(21만5220포인트)가 이변 없이 남녀 부문에서 정상을 유지했다.
영탁과 홍자의 홍보 영상은 5월 11일부터 5월17일까지 일주일간 서대문역사거리 전광판에 상영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로트 가수 영탁과 홍자가 전광판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광판4회차 누적 4주차 투표 (2020.04.27~05.03)에서 영탁은 26만3180 포인트, 홍자는 5만240 포인트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누적 투표수로도 영탁(109만7370포인트)과 홍자(21만5220포인트)가 이변 없이 남녀 부문에서 정상을 유지했다.
영탁과 홍자의 홍보 영상은 5월 11일부터 5월17일까지 일주일간 서대문역사거리 전광판에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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