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2'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15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은 위클리 투표 1주차에서 252만5430 포인트를 획득해 남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 전주에 이어 트롯픽 최강자임을 재입증했다.
특히 여성가수 부문에선 전유진이 첫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전유진은 35만 1150포인트로 정상에 올라 대세 트로트 가수의 저력을 보여줬다.
해당 투표는 2월 8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됐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특히 여성가수 부문에선 전유진이 첫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전유진은 35만 1150포인트로 정상에 올라 대세 트로트 가수의 저력을 보여줬다.
해당 투표는 2월 8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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