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위클리 4주치, 영탁-전유진 남녀 1위

입력 2021-04-05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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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차트] ‘트롯픽’ 위클리 4주치, 영탁-전유진 남녀 1위

가수 영탁과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4주차 남녀 1위를 기록했다.

5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위클리 투표 4주치를 합산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남녀 1위는 각각 영탁과 전유진이었다. 영탁은 937만9320포인트를, 전유진은 70만8450포인트를 기록했다. 4주간 1위를 차지한 두 사람은 서대문 전광판에 각자의 홍보 영상이 송출되는 혜택을 받게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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