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막강한 팬파워를 보여줬다.
19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은 4월2주차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서 222만457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219만3600포인트)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정상을 유지했다.
영탁은 지난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이불'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9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은 4월2주차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에서 222만457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219만3600포인트)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정상을 유지했다.
영탁은 지난해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이불' 등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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