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박성온-오유진-정서주 新 대세 스타 TOP3 [DA:차트]

‘트롯픽’ 박성온-오유진-정서주 新 대세 스타 TOP3 [DA:차트]

‘트롯픽’ 새로운 대세 스타로 박성온, 오유진, 정서주가 선정됐다.

2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한 번 더 트롯 신드롬을 일으킬 새로운 대세 스타를 위한 스페셜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후보로는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트롯픽’ 위클리 투표 부문별 상위 15명 트롯가수 가운데 내 가수 지정 회원 40명 이상 1000명 이하인 가수들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그 결과 박성온이 25만6000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0만8350포인트의 오유진이었으며 정서주가 20만360포인트로 3위를 기록했다.

1위 박성온은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명동 전광판 서포트를 비롯해 21일(금) 동아일보 광고가 제공된다. 2위 오유진과 3위 정서주에게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명동 전광판 서포트가 제공된다.

트롯픽은 꾸준하게 한 번 더 트롯 신드롬을 일으킬 대세 스타들을 서포트하기 위해 이벤트 기획 중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