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리한나,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패션

입력 2016-03-29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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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가 세계적인 팝스타다운 다양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사무실에서 미팅을 하기 위해 향하고 있는 팝가수 리한나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리한나는 전체적으로 편안한 애슬레저 룩을 선보였다. 그러나 그의 패션 감각은 남달랐다.

리한나는 꽃이 자수된 동양풍의 에메랄드 컬러 차이니스 트랙 슈트를 입어 화려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새틴 소재로 된 옷과 소매 부분 털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리고 강한 레드 컬러의 립스트릭으로 고혹적인 매력도 풍기고 있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8집 새 앨범인 ‘Anti’로 활동을 재개했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3주째 정상을 차지하는 중이며 타이틀곡인 ‘Work’는 ‘빌보드 Hot 100’에 1위로 올랐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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