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병언 현상금 5000만 원 공개 수배

입력 2014-05-22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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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방송화면 캡처

‘유병언 현상금’

검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부자에 대한 현상금을 걸고 공개수배했다.

유병언 전 회장 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22일 잠적한 유 회장에 5000만 원, 유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에 3000만 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검찰은 전날 경기도 안성의 금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으나 유 전 회장을 발견하지 못했다.

한편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도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다판다 역삼본사 앞에서 유 전 회장 일가의 재산 몰수와 즉각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어버이연합에 유 전 회장을 붙잡기 위한 결정적 제보를 하는 분께 1천만원의 현상금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유병언 현상금, 어디로 잠적했을까”, “유병언 현상금, 반드시 죗값을 물어야”, “유병언 현상금, 검찰 수사 속도 붙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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