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출생률 최저, 통계작성 이래 최저 수준 “꽤 심각해”

입력 2014-11-13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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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출생률 최저, 통계작성 이래 최저 수준 “꽤 심각해”

‘강원도 출생률 최저’

강원도 출생률 최저 기록 소식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0일 동북지방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작년 강원지역 출생 및 사망 통계자료에는 강원도의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은 7.2명으로 전국 평균 8.6명보다 1.4명 낮아 전국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강원도 내에서 조출생률이 높은 지역은 인제군이 10.5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화천 9.6명, 철원 8.5명 순이었다. 이어 횡성 4.6명, 영월 4.6명, 양양 5.3명 순으로 낮았다.

강원도 출생률이 최저인 이유는 남아는 5670명으로 전년(6329명)보다 659명, 여아는 5311명으로 전년(6097명)보다 786명 줄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강원도 출생률 최저 기록은 1970년 통계작성 이래 45년 만에 최저인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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