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콘텐츠 다 있네” 서울아산병원 통합 콘텐츠 플랫폼 오픈

입력 2022-01-03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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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치료법·건강정보·환자&의료진 소식 ‘뉴스룸’ 오픈
-“의학 및 건강정보 전달, 글로벌 메디컬센터 성장 알릴 것”
서울아산병원이 다양한 건강 관련 콘텐츠를 모은 통합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인 뉴스룸을 온라인에 만들었다.


서울아산병원은 각종 연구성과 및 글로벌 연구 트렌드, 치료법, 건강정보, 환자 및 의료진 이야기, 병원소식 등의 글, 사진, 영상 콘텐츠를 모은 ‘서울아산병원 뉴스룸’을 공식 오픈했다.


서울아산병원의 뉴스와 원내 매거진,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언론 보도자료 등 각종 미디어 플랫폼에 흩어져 있던 콘텐츠를 한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건강 정보 대신 질환에 대한 정확한 최신 치료방법과 관련 연구, 치료 후 건강을 되찾은 환자들의 이야기 등 희망이 담긴 소식들도 접할 수 있다.


특히 뉴스룸에는 외국인을 위한 영문 사이트도 구축했다. 지난해 서울아산병원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1만2000여 명의 외국인 환자가 찾아와 치료를 받았다. 코로나19 발생 전에는 5000명 가까운 해외 의료진이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의료기술을 배웠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서울아산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2021 세계 최고 병원’에서 국내 1위, 세계 34위에 올랐다.


뉴스룸은 뉴스, 헬스, 피플, 프레스센터 등 총 4개의 분야로 나눠져 있다. ‘뉴스’에서는 진료 및 연구 성과, 병원 행사, 의료진 동정 등에 대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헬스’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제공하는 건강 정보와 국내 및 전 세계 의학연구 동향에 대한 의료진의 칼럼을 볼 수 있다. ‘피플’에서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일상으로 돌아간 환자들과 의사직, 간호직, 보건직 등 병원의 다양한 직군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프레스센터’에서는 서울아산병원 보도자료와 병원 소개, 매달 두 번씩 발행되는 정기 간행물을 소개한다. 뉴스룸은 의료 및 건강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해 구축했다.


노영진 서울아산병원 커뮤니케이션실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은 “이번에 오픈한 뉴스룸은 정확한 의학 및 건강지식을 전달해 ‘4차 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글로벌 메디컬 센터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알리는 통합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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