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플레이 K-푸드 챌린지’ 아이템 회의를 하고 있는 반크 청년연구원들(사진). 반크(VANK·단장 박기태)는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 영어 약자로, 1999년 1월 인터넷상에서 전 세계 외국인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설립된 사이버외교사절단이다. 설립 이후 ‘사이버 외교관’을 양성해 전 세계 네티즌에게 한국을 바르게 알리는 디지털 외교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지구촌 빈곤, 환경, 인권, 물 부족, 질병 오염 등 한국을 넘어 국제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제의 실질적 해결과 세계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월드 체인저’를 양성하고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