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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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광수가 9년째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선빈의 귀여운 일화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7일 ‘유재석 캠프’ 미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진은 함께 설거지를 하며 연애 이야기를 나눴다. 이효리가 변우석에게 연애 여부를 묻자 변우석은 “없다”고 답했고, 이광수는 “저는 있다”고 외쳤지만 이효리는 이를 듣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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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이상순이 “광수한테는 왜 안 물어보냐”고 하자 이효리는 “광수는 선빈이 있잖아”라며 이선빈을 언급했다.

이어 이효리는 이선빈이 출연한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을 언급하며 “그 드라마를 정말 좋아한다. 선빈이 술 진짜 잘 마시냐”고 물었다.

이에 이광수는 “예전에 누나가 드라마 잘 보고 있다고 한 번 얘기해준 적이 있는데 선빈이가 그 이야기를 1~2주 동안 매일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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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선빈이는 성격도 좋고 너무 귀엽다. 얼굴도 예쁘고 광수가 복받았다”고 칭찬했고, 지예은과 변우석도 “진짜 착하다”, “복받았다”며 공감했다.

이광수가 “감사하다”고 하자 이효리는 “선빈이도 복받은 거다. 광수 착하다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데”라고 덧붙였다. 유재석 역시 “광수 착하지”라며 거들었다.

이후 지예은이 “광수 선배님은 진짜 웃기다”고 말하자 이광수는 “착한 얘기하고 있는데 왜 갑자기 웃긴 얘기를 하는 거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광수와 이선빈은 2018년 열애를 인정한 뒤 9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