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 오픈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30여 명의 유니클로 직원들이 송파둘레길 탄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7일 실시했다. 유니클로는 9월 13일 서울의 랜드마크인 잠실 롯데월드몰 내 2개 층, 약 3504㎡ 규모의 국내 최대 유니클로 매장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