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에듀는 19일 강서구 민중의집에서 국어교육 교재 ‘훈련도감’의 사없설명회를 열었다. 사진제공 명인에듀

명인에듀는 19일 강서구 민중의집에서 국어교육 교재 ‘훈련도감’의 사없설명회를 열었다. 사진제공 명인에듀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명인에듀가 국어 문해력 교육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입시 및 교육콘텐츠 전문기업 명인에듀는 19일 서울 강서구 민중의집에서 국어교육 전문 프로그램 ‘훈련도감’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강서양천지역 도서총판과 학원 운영자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의 난도 상승에 따른 교육 대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도서총판 한성문화를 운영하는 김남수 대표는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국어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문해력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훈련도감이 단계별, 수준별로 개발돼 있어 학원과 강사들이 교재대로 가르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교육 효과가 높을 것 같다”고 말했다.

명인에듀는 서울 지역 설명회를 마친 뒤 수도권 전역으로 일정을 확대한다. 훈련도감 사업설명회는 20일 경기 성남 분당구 산호트윈스 301호에서 열린다. 21일에는 수원 파티앤스터디 광교경기점, 22일에는 평택과 안성 설명회를 위해 평택시 믿음교육에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월말에도 지역별 설명회 일정이 촘촘하게 짜였다. 28일 오산과 화성 지역 설명회는 동탄구 공간위드에서 진행하며 29일 고양과 파주 지역은 일산 한양문고에서 설명회를 연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