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축구 LA갤럭시의 토마스 페인 부단장이 25일 서울 중구 소곡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LA갤럭시 코리아투어 2008’ 개최발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페인 부단장은 FC서울의 한웅수 단장을 대신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성환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사로부터 FC 서울의 기념품을 받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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