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리버풀-아스널’ 경기에서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오른쪽)가 정교한 헤딩슛으로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난타전 끝에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Action Image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FA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리버풀-아스널’ 경기에서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오른쪽)가 정교한 헤딩슛으로 팀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은 난타전 끝에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Action Image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