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2개교가 참가해 고교야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가 12일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했다.
2010년 야구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대회 개막전 승리의 영예는 원주고에 돌아갔다.

원주고는 김해고와의 경기에서 6안타 8볼넷을 효과적으로 점수로 연결, 6-2로 승리했다.
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원주고는 1회 타자 일순하며 2안타 2볼넷 상대실책 등으로 대거 5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원주고는 2회에도 톱타자 이수한의 3루타, 전현재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엄진우의 스퀴즈 성공으로 추가 득점했다.
김해고는 3회 2안타와 상대실책으로 만든 무사 만루 기회에서 한설빈의 스퀴즈로 한 점을 뽑는데 그쳐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이후 경기는 시소게임으로 흘렀다. 원주고는 8회까지 매회, 김해고는 5회를 제외하고 모두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추가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김해고는 9회 마지막 공격에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상대 네 번째 투수 함덕주의 폭투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때가 너무 늦었다.
원주고 선발 김창섭은 5이닝 4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역투로 개막전 승리투수의 영광을 안았다. 김창섭의 뒤를 이어 원대식(6회)-문대건(7회)-함덕주(9회)가 4이닝을 1안타 3볼넷 1실점으로 막아내 팀의 승리를 지켰다.
김창섭은 타석에서도 2안타를 뽑아내는 쏠쏠한 방망이 실력을 뽐내기도.
원주고는 황금사자기 대회가 전국 모든 고교가 참가하는 오픈 대회로 바뀐 제62회 대회 이후 첫 2회전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 2년간 모두 1회전 탈락에 그쳤던 것.
원주고는 18일 장충고-개성고 경기 승리팀과 2회전에서 맞붙는다.
동아닷컴 황금사자기 특별취재반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김진회 기자 manu35@donga.com
김영욱 기자 hiro@donga.com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문자중계=조용석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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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야구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대회 개막전 승리의 영예는 원주고에 돌아갔다.

▲원주고의 득점 장면.
원주고는 김해고와의 경기에서 6안타 8볼넷을 효과적으로 점수로 연결, 6-2로 승리했다.
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원주고는 1회 타자 일순하며 2안타 2볼넷 상대실책 등으로 대거 5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원주고는 2회에도 톱타자 이수한의 3루타, 전현재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엄진우의 스퀴즈 성공으로 추가 득점했다.
김해고는 3회 2안타와 상대실책으로 만든 무사 만루 기회에서 한설빈의 스퀴즈로 한 점을 뽑는데 그쳐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이후 경기는 시소게임으로 흘렀다. 원주고는 8회까지 매회, 김해고는 5회를 제외하고 모두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추가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김해고는 9회 마지막 공격에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지만 상대 네 번째 투수 함덕주의 폭투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때가 너무 늦었다.
원주고 선발 김창섭은 5이닝 4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역투로 개막전 승리투수의 영광을 안았다. 김창섭의 뒤를 이어 원대식(6회)-문대건(7회)-함덕주(9회)가 4이닝을 1안타 3볼넷 1실점으로 막아내 팀의 승리를 지켰다.
김창섭은 타석에서도 2안타를 뽑아내는 쏠쏠한 방망이 실력을 뽐내기도.
원주고는 황금사자기 대회가 전국 모든 고교가 참가하는 오픈 대회로 바뀐 제62회 대회 이후 첫 2회전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 2년간 모두 1회전 탈락에 그쳤던 것.
원주고는 18일 장충고-개성고 경기 승리팀과 2회전에서 맞붙는다.
동아닷컴 황금사자기 특별취재반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김진회 기자 manu35@donga.com
김영욱 기자 hiro@donga.com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문자중계=조용석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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