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첫째날 광주진흥고-광주동성공의 경기. 연장 10회초 광주진흥고의 김도현이 적시타를 때리자 덕아웃에 있는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