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11일 저녁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나이지리아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9일 오후 파주NFC에 소집된 가운데 이운재가 들어서고 있다.

파주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