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소년 거미손 될래요

입력 2010-08-22 14: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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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과학관에서 육영재단 정해성축구아카데미 창단식이 열렸다. 17년 국가대표 생활을 마감한 이운재가 유소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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