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과학관에서 육영재단 정해성축구아카데미 창단식이 열렸다. 17년 국가대표 생활을 마감한 이운재가 유소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