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대신 주부 장기자랑이 달린다

입력 2010-10-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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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회를 맞이한 KRA 플라자 주부문화예술제가 21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해 제14회 주부문화예술제에 참가한 여성팀의 공연 모습.

주부문화예술제 21일 서울경마공원서
가요·전시회팀 등 총 41개팀 참가공연
건전한 여가 정착·지역문화 활성 취지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가 ‘KRA 플라자(Plaza) 주부문화예술제’를 21일 서울경마공원 럭키빌 6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주부문화예술제는 한국마사회의 31개 KRA 플라자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센터를 활성화하고, 지역문화에 이바지해 건전한 여가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만들어졌다.

이번 예술제는 ‘추억·열정·희망의 문화예술제’라는 주제 아래 전국 KRA 플라자 문화센터 회원을 대표한 공연분야 9개팀, 가요분야 20개팀, 전시회 12개팀 등 총 41개팀이 참가한다.

개그맨 김학도가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에는 가수 송대관, 원미연, 남성 팝페라 그룹 ‘엘루체’의 축하공연도 함께 열린다.

이날 축제에서는 공연분야와 가요분야를 나누어 시상하며 대상팀에게는 100만 원, 금상 70만 원, 은상 50만 원 등 총 1000여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행사장을 찾은 관객에게 행사가 끝난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20만 원, 4등 10만 원의 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한편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경마공원 럭키빌 1층에서는 KRA 플라자 문화센터 회원들의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꽃꽂이를 비롯해 다양한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와인 시음행사, 유기농 식품 시식행사, 다트 던지기 등 여성 관객의 흥미와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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