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리앗’ 서장훈도 당황… 왜?

입력 2010-11-04 2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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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와 전주KC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전자랜드의 서장훈이 KCC의 다니엘스의 수비에 가로막혀 있다.

인천|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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