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만큼 뜨거운 그녀들의 아찔한 응원

입력 2011-01-04 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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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복 입으니 따뜻해요” 뉴욕 제츠의 치어리더들이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열린 버펄로 빌스와의 NFL 정규시즌 최종선 하프타임에 산타 복장으로 등장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스트 러더퍼드(미 뉴저지주)=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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