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거침없는 하이킥… ‘헉!’

입력 2011-04-05 00:36: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0-2011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 대 현대건설 4차전 경기가 4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화려한 율동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

인천|김종원 기자 (트위터 @beanjjun)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