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고교야구 16강전
30일 속개된 ‘1박 2일’ 승부서 짜릿한 승리
야탑고가 장충고를 꺾고 제6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스포츠동아·동아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마지막 8강의 주인공이 됐다.30일 속개된 ‘1박 2일’ 승부서 짜릿한 승리
야탑고와 장충고는 29일 연장 혈투 끝에 서스펜디드(일시정지) 게임으로 30일로 승부를 미뤘다. 30일 오후 6시30분 목동구장에서 계속된 연장 11회 승부치기에서 야탑고는 대거 4점을 올리며 8-4로 승리했다. 야탑고는 11회초 1사 만루서 장충고 투수 최우석의 폭투로 5-4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어진 1사 2·3루서 고동현이 3루를 맞고 외야로 굴절되는 행운의 2루타를 날리며 2타점을 올려 7-4로 점수차를 벌렸다. 야탑고는 계속된 찬스에서 장지환의 기습번트 안타로 1점을 더 뽑아 8-4로 이닝을 마쳤다.
장충고는 이어진 11회말 승부치기에서 2루에 4번 채상현, 1루에 5번 송준석을 세워 역전을 노렸다. 그러나 6번 이경배가 삼진, 7번 김호재가 3루 땅볼로 아웃됐다. 이어진 2사 1·3루서 8원 원혁재가 2루 땅볼로 아웃돼 1박2일 승부는 막을 내렸다.
전날 장충고는 9회말 2-2 극적인 동점에 성공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부치기에선 10회 2점씩을 주고받았다. 그러나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 LG-넥센의 프로야구경기로 인해 결국 30일 승부를 가리게 됐다. 야탑고 투수 신유원은 이틀 동안 진행된 연장승부에서 3.1이닝 동안 1안타, 4 탈삼진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경호 기자 (트위터 @rushlkh)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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