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코리 ‘교체’…부상 손민한 ‘복귀’
양승호의 7월 불펜재건작전
롯데는 지난해까지 3년간 마무리를 포함한 ‘불펜의 불안’으로 페넌트레이스는 물론 포스트시즌에서도 번번이 낭패를 봤다. 양승호 감독이 취임한 올해도 사정은 마찬가지. 고질화한 뒷문 불안의 근원적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강영식∼고원준∼김사율의 트리플 스토퍼 체제로 시즌을 맞았지만 누구도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해 급기야 마무리 없이 경기 상황에 따라 불펜투수를 투입하고 있다. 선발에서 불펜으로 보직을 바꾼 용병 코리도 최근 들어선 난타를 당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다.양승호의 7월 불펜재건작전
양 감독은 8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도 “뒤(불펜)가 너무 약해 6회 이후 편하게 경기를 해본 적이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7월 이후 불펜재건계획의 일단을 내비쳤다. 크게 두 갈래다. 용병 교체와 부상자의 복귀다. 양 감독은 “스카우트팀이 미국에 나가 있다. 대체용병 역시 투수다. 스카우트팀이 쓸 만한 대체용병을 구해 계약한 뒤 한국에 입국하면 상태를 보고 선발이든, 불펜이든 보직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의 퇴출을 기정사실화한 첫 언급이다. 구원군이 가능한 부상자로는 손민한(어깨)과 최향남(팔꿈치)이 대기하고 있다. 양 감독은 “손민한은 이제 40m 거리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7월 중순, 이르면 7월 초 1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향남에 대해선 “아직도 러닝훈련만 하고 있다. 언제쯤 볼을 만질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직도 미완성 퍼즐이나 다름없는 롯데 마운드다. 대체용병과 베테랑 손민한의 가세가 양 감독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을까. 아직도 7월은 멀어 보인다.
대구 | 정재우 기자 (트위터 @jace2020) ja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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