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새 캐디 누구냐” 초미의 관심
타이거 우즈에게 해고된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뉴질랜드)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윌리엄스는 22일 뉴질랜드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우즈가 성추문으로 힘들어 할 때 그의 편에 서 있었는데도 해고 통보를 받았다”며 “이제 우즈에게 가졌던 무한한 존경심을 잃어버렸다”고 털어놓았다. 또 성추문 이후 2년여의 시간을 함께 보낸 것에 대해 “시간 낭비”라고 표현했고, “우즈가 어려울 때 많은 사람이 그를 떠나야 한다고 말했지만 나는 끝까지 헌신했다”며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윌리엄스의 충격이 이토록 큰 이유는 그와 우즈의 관계가 단순한 선수와 캐디의 관계가 아니라 절친이자 동반자 관계였기 때문이다. 둘은 무려 12년간이나 함께 투어 생활을 했다.
한편 윌리엄스의 해고 소식 이후 과연 누가 우즈의 새로운 캐디가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즈의 캐디가 되는 것은 부와 명성을 동시에 거머쥘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닉 팔도의 네 차례 메이저 우승을 도운 여성 캐디 파니 수네손(스웨덴)과 한 때 잠시 우즈의 캐디를 맡았던 바이런 벨(미국)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원성열 기자 ( 트위터@serenowon) sereno@donga.com
타이거 우즈에게 해고된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뉴질랜드)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윌리엄스는 22일 뉴질랜드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우즈가 성추문으로 힘들어 할 때 그의 편에 서 있었는데도 해고 통보를 받았다”며 “이제 우즈에게 가졌던 무한한 존경심을 잃어버렸다”고 털어놓았다. 또 성추문 이후 2년여의 시간을 함께 보낸 것에 대해 “시간 낭비”라고 표현했고, “우즈가 어려울 때 많은 사람이 그를 떠나야 한다고 말했지만 나는 끝까지 헌신했다”며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윌리엄스의 충격이 이토록 큰 이유는 그와 우즈의 관계가 단순한 선수와 캐디의 관계가 아니라 절친이자 동반자 관계였기 때문이다. 둘은 무려 12년간이나 함께 투어 생활을 했다.
한편 윌리엄스의 해고 소식 이후 과연 누가 우즈의 새로운 캐디가 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즈의 캐디가 되는 것은 부와 명성을 동시에 거머쥘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닉 팔도의 네 차례 메이저 우승을 도운 여성 캐디 파니 수네손(스웨덴)과 한 때 잠시 우즈의 캐디를 맡았던 바이런 벨(미국)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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