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극낭자들 “아시아 평정하겠다”

입력 2011-09-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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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19 여자축구 대표팀 출정식

U-19 여자축구 대표팀이 28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내달 6일 베트남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9선수권 출정식을 겸한 미디어 데이 행사를 갖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최덕주 감독(앞 줄 한가운데)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이번 대회 1∼3위에게 주어지는 내년 FIFA U-20 월드컵 출전권 획득을 노린다.

파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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