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정권 부인’ 김은미씨 딸과 함께 여신미모 뽐내

입력 2011-10-20 19: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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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프로야구 SK와이번스 대 롯데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20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SK 박정권 선수의 부인 김은미씨가 딸과 함께 응원을 하고 있다.

문학|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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