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와 롯데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렸다. SK 선발 투수 윤희상이 1회초 2사 후 롯데 전준우를 상대로 공을 뿌리고 있다.

문학|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