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한별, 로진 가루 심취 ‘재밌네요~’

입력 2011-10-26 18: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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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저녁 대구 시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프로야구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연기자 박한별이 시구자로 나와 로진을 묻히고 있다.

대구|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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