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29일 국내 일정을 모두 마치고 부인 하원미씨, 두 아들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미니인터뷰를 갖기 위해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영종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