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신수 ‘빨리 다시 야구하고 싶다’

입력 2011-12-29 15: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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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추신수가 29일 국내 일정을 모두 마치고 부인 하원미씨, 두 아들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추신수가 언론들과의 미니인터뷰를 갖고 있다.

영종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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