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세계랭킹 14위로 상승… 우즈 25위

입력 2012-01-11 14: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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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사진제공=CJ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최경주(42·SK텔레콤)의 세계랭킹이 한 계단 상승했다.

11일(한국 시간) 발표된 세계 남자골프랭킹에 따르면 최경주는 4.55점으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경주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랭킹 4위에 올랐고 지난 10일 막을 내린 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는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높은 23위(3.58점), 배상문(26·캘러웨이)은 네 계단 떨어진 34위(3.25점), 양용은(40·KB금융그룹)은 두 계단 떨어진 47위(2.85점)를 차지했다.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12위를 한 나상욱(29·타이틀리스트)은 67위(2.10점),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107위(1.53점)에 머물렀다.

한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25위(3.54점)에 이름을 올렸다. 루크 도널드(잉글랜드·10.21점),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7.92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7.65점)의 ‘빅3’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1~3위를 그대로 지켰다.

◇남자선수 세계 골프랭킹

1.루크 도널드 10.21점
2.리 웨스트우드 7.92점
3.로리 매킬로이 7.65점
14.최경주 4.55점
23.김경태 3.58점
25.타이거 우즈 3.54점
34.배상문 3.25점
47.양용은 2.85점
67.나상욱 2.10점
107.노승열 1.53점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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