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꽃을 든 연아’ 점점 성숙해지는 외모

입력 2012-02-02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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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이 2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공로상 수상자 김연아가 꽃다발을 받은 뒤 무대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양학선(도마)이 최우수상, 김재범(유도)과 한경희(양궁)가 우수선수상, 김민석(탁구)과 김해진(피겨스케이팅) 신인상, 이승훈, 고병욱, 주형준(스피드스케이팅 남자팀추월)이 우수단체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크게 기여한 피겨여왕 김연아와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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