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저녁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1-2012 V-리그 삼성화재와 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전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