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대. 스포츠동아DB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이용대(24·삼성전기)가 4일(한국시간) 독일 뮐하임 안데어루르에서 열린 2012 독일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 남자복식·혼합복식에서 결승에 진출해 대회 2관왕을 노린다. 이용대는 정재성(30·삼성전기)과 함께 중국의 훙웨이-선예조에 맞서 대회 남자복식 2연패에 도전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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