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6 - 8 KIA
승:송신영 패:박지훈
한화 타선에 모처럼 불이 붙었다. 기다렸던 ‘집중타’가 마침내 터졌다. 한풀이라도 하듯 4회 3점, 5회 2점, 6회 3점을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한화 장성호와 김태균은 4회가 시작하자마자 3회까지 삼진 6개로 호투하던 KIA 윤석민을 상대로 연속안타 2개를 만들어냈고, 이어진 1사 만루서 침묵하던 이대수가 역전 3타점 3루타를 작렬했다. 또 5회 1사 2루선 장성호가 윤석민의 한가운데 높게 들어온 슬라이더(135km)를 잡아당겨 우월2점포를 터뜨렸다. 내친 김에 6회에는 신경현∼이양기의 연속안타와 이여상의 적시타를 포함해 3점을 더 얻어냈고, 7회 1점차로 쫓긴 후에는 곧바로 8회 2점을 더 달아났다. 한껏 침체됐던 한화로선 마침내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배영은 기자
승:송신영 패:박지훈
한화 타선에 모처럼 불이 붙었다. 기다렸던 ‘집중타’가 마침내 터졌다. 한풀이라도 하듯 4회 3점, 5회 2점, 6회 3점을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 한화 장성호와 김태균은 4회가 시작하자마자 3회까지 삼진 6개로 호투하던 KIA 윤석민을 상대로 연속안타 2개를 만들어냈고, 이어진 1사 만루서 침묵하던 이대수가 역전 3타점 3루타를 작렬했다. 또 5회 1사 2루선 장성호가 윤석민의 한가운데 높게 들어온 슬라이더(135km)를 잡아당겨 우월2점포를 터뜨렸다. 내친 김에 6회에는 신경현∼이양기의 연속안타와 이여상의 적시타를 포함해 3점을 더 얻어냈고, 7회 1점차로 쫓긴 후에는 곧바로 8회 2점을 더 달아났다. 한껏 침체됐던 한화로선 마침내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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