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주 ⑥라온버디
병력으로 공백이 있지만 동반훈련으로 끈기를 보강했고 투지도 강해졌다. 재검에서 스타트가 매끄럽지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걸음을 아끼는 모습이라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
5경주 ⑤어게인버디
기복형 마필이라 부담감은 있지만 거리가 줄었고 무엇보다 새벽훈련에서 탄력이 매우 좋아졌다. 힘이 덜 찬 마필들의 접전이라 거센 도전 보일 듯.
7경주 ⑧웰컴비카
순발력이 있지만 직전 늘어난 거리에서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고전했다. 지난주부터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전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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