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성 ‘실망스런 시즌을 보내고 왔다’

입력 2012-05-17 14: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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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지성은 오는 20일에 열리는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K-리그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며 21일 태국으로 출국해 23일 열리는 자선 축구대회 '아시안드림컵 '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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