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 JTBC서 생중계

입력 2012-06-08 15: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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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훈련 모습. 스포츠동아DB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을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는 9일 오전 1시15분(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한국과 카타르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축구 A매치 첫 번째 중계에 나서는 JTBC는 이번 중계를 위해 8일 오전 아시아지역 월드컵 예선 방송권 보유사인 WSG와 전격 합의했다.

JTBC는 오는 12일 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레바논과의 예선 두 번째 경기도 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그 동안 KBS·MBC·SBS 지상파 3사는 WSG와 중계권을 놓고 지루한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였다.

오는 9일 맞붙게 되는 카타르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 대표팀보다 한수 아래로 평가 받고 있지만 중동 텃세 등을 감안한다면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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