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일 레전드 매치’ 한대화, 들뜬 기분에 배트 놓쳐 ‘민망’

입력 2012-07-20 20: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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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넥센타이어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매치 2012' 경기 4회말 1사 한대화 감독이 타격을 하다 배트를 놓치자 김봉연 주루코치가 가져다 주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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