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 헤켄(왼쪽)-나이트. 스포츠동아DB
올 시즌 넥센은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잔여경기 일정 중 4위 두산과의 경기가 가장 많다. 6일 경기를 제외하고도 두산과 5차례 더 경기를 펼친다. 넥센 구단 관계자들은 두산을 상대로 가능한 많은 승수를 챙긴다면 막판 대역전극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넥센 김시진 감독은 6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정중동의 자세를 보였다. 김 감독은 “야구는 해봐야 아는 것이다. 두산전이 많이 남았지만 그 외에 나머지 경기도 잘 치러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였다. ‘이번 두산과의 2연전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할 뿐이다. 두산전이라고 특별히 더 신경 쓰지 않는다”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겉으로는 의연하게 대처했지만, 김 감독이 남은 두산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음은 곧 확인됐다. 넥센은 6일 밴 헤켄에 이어 7일 나이트를 선발로 내세운다. 원투펀치가 잇달아 출격하는 것이다.
이는 이번 2연전만 고려한 결정이 아니다. 넥센은 12∼13일 목동에서 다시 두산과 만난다. 순서상 밴 헤켄과 나이트가 또 다시 두산전에 나란히 들어간다. 김 감독의 계산이 깔려있는 결정이다. 김 감독은 감추려 애썼지만 가을야구를 향한 열망은 선발 기용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잠실|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1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김준희 50세 맞아? 20대 기죽이는 비키니 자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08/133883892.1.jpg)










![권은비, ‘워터밤 여신’다워…독보적 글래머 몸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07/133882119.1.jpg)



![재계약·軍 입대 앞둔 크래비티 “불안보다 ‘오래 보자’는 약속” (종합)[DA인터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0/133893851.3.jpg)




![[DA클립] 문채원, 입냄새+샴푸 스킵 루머 정면 돌파…측정기 등장](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08/133888963.1.jpg)
![고현정, 56년 만 돼지고기 먹었다…“어떻게 이럴 수가?”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08/133886139.1.jpg)
![[공식] 고준희, ‘우결’ 13년 만에 최초로…동거 라이프 공개](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07/133878134.1.jpg)



![오윤아, 발달장애 子 취업 성공…“연예인 엄마 덕 NO” [DA클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09/133890396.1.png)

![[SD 울산 라이브]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결승골로 ‘호랑이 군단’에 2연승 선물한 이동경의 월드컵 꿈…“공격 포인트보다 경기력이 먼저, 늘 발전할 부분을 찾는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10/133892993.1.jpe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