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라이온즈 대 SK와이번스 경기에서 승리 전 탤런트 이동욱이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