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9세 ‘마핑걸’ 박소진 놀라운 미모…‘여신’

입력 2012-11-18 1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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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핑걸 박소진.

마핑걸 박소진.

[동아닷컴]

17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창원LG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지난 시즌 ‘마핑걸’로 활약하다 올시즌 치어리더로 변신한 마핑걸 박소진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박소진은 깜찍한 외모로 전자랜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전자랜드는 포웰과 문태종의 활약을 앞세워 LG를 85-82로 꺾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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