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섹시 복근 드러내며 ‘핫’한 응원

입력 2012-11-22 19: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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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2-2013 V리그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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