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 ‘블링블링’ 눈부신 옆태

입력 2012-12-2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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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동아닷컴]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눈부신 옆태를 공개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명동 올리브영에서 겟잇 그루밍 4.0 파이널 촬영^^매장이 반짝반짝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흰색 헤드폰을 양손으로 붙잡고 음악을 듣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로 틀어올린 머리와 자줏빛 코트, 은은한 미소가 공서영 아나운서의 미모를 더한다.

누리꾼들은 ‘공서영 아나운서 블링블링하네’, ‘공서영 아나운서 옆태가 눈부시네요’, ‘공서영 역시 미모가 환상’, ‘공서영 웃는 얼굴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XTM에서 2012시즌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한 뒤, 최근에는 남성 뷰티 컨설팅 프로그램 ‘겟잇 그루밍’ MC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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