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2013 국제축구연맹(FIFA) 터키 U-20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프랑스는 14일(한국시간) 이스탄불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대회 결승에서 연장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1로 이겼다. 3∼4위전에서는 가나가 이라크를 3-0으로 제압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