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애슐리 영 페이스북
[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애슐리 영(28)이 ‘다이빙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영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다이빙 논란’에 대해 사과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영의 ‘다이빙 논란’은 과거부터 지속돼 왔다. 그는 경기 중 작은 충돌에서도 쉽게 넘어지거나 파울을 유도하기 위해 지나친 헐리우드 액션을 취하는 경우가 잦았다. 모예스 감독은 과거 그의 다이빙을 일갈하며 경기에서 제외시키기도 했다.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 역시 그의 다이빙을 지적한 바 있다.
논란에 대해 영은 “(모예스) 감독과 이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고 과거 퍼거슨 감독과도 그랬다”며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밝히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영의 다이빙은 많은 이들의 비판을 사고 있다. 잉글랜드의 ‘전설’ 앨런 시어러는 “다이빙은 사라져야 한다. 과거 모예스 감독이 지나치게 다이빙 하는 영을 경기에서 제외시킨 일은 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11월에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로이 킨이 “영은 심판을 속였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맨유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그의 다이빙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나 영은 “그건 심판에게 물어봐야 할 일인 것 같다. 그들이 프리킥이나 페널티킥을 줬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카드를 받긴 했지만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경기에서는 페널티킥을 받지 않았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심판들은 단호한 판단을 내린다. 난 그들이 옳은 판단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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